‘커튼콜’이 드라마에 특별출연할 배우들의 인상적인 라인업을 공개했다!
KBS 2TV ‘커튼콜’은 자금순(이하 ‘커튼콜’) 시리즈다.심고두),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북한 할머니, 유재헌(하늘입니다) 마지막 소원을 이루기 위해 손자 역할을 하는 연극배우. 하지원 할머니가 운영하는 낙원호텔을 운영하는 자금순의 손녀 박세연 역을 맡았다.
베테랑 배우 안내상 자금순의 주치의로 특별 출연, 극 후반부에서도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.
이이경 극 중 수입차 대리점에서 일하는 유재헌의 절친 박노광 역으로 출연한다. 성격은 다소 철이 없을 수 있지만 매력 때문에 미워할 수 없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다. 절친 유재헌과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로 극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.
정유진은 극 중 대형 건설사를 운영하는 막내 여승무원 송효진 역을 맡았다. 박세연은 부모님이 운영하는 건설회사가 자금순의 낙원호텔 건설을 맡아서 오랫동안 친구 사이였다. 송효진도 유재헌이 자금순의 손자인 척 큰 역할을 하기 전 연극배우 생활을 아는 유일한 인물로 극의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.
드디어, 김영민 이영훈은 어린 시절 전쟁 중 어머니 자금순과 헤어진 이영훈 역을 맡았다. 북한에서 오랜 세월을 지내다 2002년 4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때 어머니와 극적으로 재회했다. 그는 비밀이 많은 남자이자 자금순의 가족을 뒤흔들 이문성의 아버지이기도 하다. 아래에.
‘커튼콜’ 제작진은 “재능 있는 안내상, 이이경, 정유진, 김영민이 드라마에 큰 힘이 됐다. 섬세한 연기력과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는 연기를 보여줬다”고 말했다.
‘커튼콜’은 10월 31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Viki에서 자막과 함께 볼 수 있습니다.
아래에서 영어 자막이 있는 드라마의 티저를 확인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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